<aside> 💡 기업으로 성장한 인액터스 프로젝트들
</aside>
마리몬드는 인권을 위해 행동하고 폭력에 반대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고려대학교 인액터스 프로젝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마리몬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심리치료를 돕고 그 과정에서 나온 그림을 바탕으로 여러 아이템을 제작하여 판매, 출발하였고 현재 유명한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코액터스는 소셜 임팩트 기업으로 동국대학교 인액터스 프로젝트 ‘고요한 택시’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고요한 택시’는 수입과 자아실현에 어려움을 겪는 청각장애인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청각장애인 택시기사가 운행하는 택시 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었으며 2018년도 NC 우승을 통해 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끌림은 경량화된 안전한 리어카를 개발하고, 그 위에 광고를 부착하여 발생하는 수익을 폐지 수거 어르신에게 전달하는 소셜벤처기업으로 서울대학교 인액터스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끌림은 지금까지 폐지 수거 어르신들에게 4억 7천만원의 임금을 지급하였으며 우리나라 대표 사회 기업으로 성장 중입니다.
인액터스 구성원 모두 인액터스를 통해 사회적, 경제적 가치 모두를 창출하는 기업을 만들 수 있습니다.